제가 파란 색을 좋아하다보니...
한 번 보고 '이거다!!' 했던 상품입니다.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패키지에는 없는 주머니를 안쪽에 달면 따로 휴대전화나 교통카드등을 수납할 수 있답니다.
바닥이 넓다보니 좀 낮은 높이에 비해서 공간이 넉넉한 것이 장점이죠.
만들고 나니 지퍼가 없어서 들고다니면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어깨에 매면 윗부분이 커버되어서 물건을 흘릴 염려도 없어서 좋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고 제가 실력이 늘면,
조금 높은 사이즈에다 안주머니등을 잔뜩 넣은 저만의 가방으로 다시 만들고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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